바르미 샤브샤브에 네이버 블로그보고 기대하고 갔는데 진짜 실망이었어요... 테이블도 제대로 안닦여져 있고 주문을 했는데 늦게 나오고 서비스도 불친절 했어요. 약간 나이든 여성분은 저희를 무시하는 발언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샐러드바 라서 기대하고 갔는데 야채랑 버섯이 두가지 종류 밖에 없어서 실망했습니다. 고기도 다른 곳 가면 1인분 주는 양으로 2인분 을 갖다주더라구요. 샐러드바로 배 채우라는 건가요.. 차라리 안오는게 나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