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지오 사는사람입니다

정은재 2014.09.10 23:22 조회 : 1722

밤 11시라 전화가 안될꺼같아 글남깁니다
뒷쪽가게 새마을식당에서
무슨 노래소리가 이렇게 시끄럽습니까 밤마다 미치겠네요
온집안이 다울립니다
문닫아도 울립니다
새마을식당 스피커가 아파트향하게 돼있던데 아파트 온전체가 다울립니다
소음신고하고싶을정도로 미치겠네요ㅡㅡ잠을 못자겠습니다
처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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